수채화 노란꽃의 아름다움/수채화의 진실

Beauty of watercolor yellow flowers/

수채화는 항상 자유로운 생각이 존재한다. 우리가 수채화를 보면 항상편안함을 느끼는것은 우리인체에 물이70%를 차지하고  우리 지구에 바다가70%라는 생각을 하게되면 수채화가 우리에게 각인되어 다가오는 것은 극히 자연스럽게 보여질 수가 있으리라본다.

그리고 수채화를 그리는것은 다소 힘이 들 수가있는데 그 이유는 우리인식이 자연에서 벗어나 욕심으로 본연의 자연을 배회하는데서 있는것 같다.

즉, 살아가면서 욕심과 머리속에 채워진것을 비우지 못한건 아닌지 생각해본다. 생각을 비우고 욕심을 버리고 자연과 함께 호흡한다면 수채화가 그렇게 어렵지 않을것이라 본다. 그냥 잘 그려야한다는 생각에서..... 틀린것을 수정하려는데서 그러하다 보여진다. 틀리면 틀린데로 그것이 나만의 수채화 인것임을 인식할때 드디어 내그림의 아름다움을 상대가 볼 수있다

어린아이 그림이 순수한 이유는 욕심없이 그려졌기 때문에 그러할것이다. 수채화는 유화와 틀린다. 즉유화는 우리가 얼마든지 수정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그만한 인내력이 필요한 반면, 수채화는 극히 즉흥적 완성을 이끌어낼수 있다, 그래서 틀리면 틀린데로 좋으면 좋은데로 꾸밈없는것이다.수채화는 인생이자 삶 인것이다. 

잘 생각해보자! 삶이 뜻데로 되는일이 과연 얼마나 될까? 그또한 어쩔 수 없는 일이다. 3:7의 원리에 입각하면 모자라고 잘못되어지는 70%는 그냥 자연스러운 것이다

즉, 우리가 그림을 완벽하게 꾸미려 하려다보면 수채화로는 욕심을 채우지못하기 때문에, 지우고 완벽하게 표현되어지는 용매들을 선택하여 그리는건 아닌지 스스로에게 반문 할 수도 있다.

암튼 수채화는 우리의 몸이자 자연인것이다. 절때 삶에 있어 실패를 두려워 하지않는 삶이 성공하듯 수채화가 주는 의미또한 그러하리라 생각한다.

그래서 수채화를 보는것은 극히 자연스런 회화를 보는듯 아주 흔한 자연을 보는듯하여  편안함을 느끼는 것이다.



여러 수채화작품 감상/Appreciating several watercolor works


수채화는 물이 흐르는데로 만들어지는 우연도 익숙해야한다.


거리에서 느껴지는 소통/ Communication felt on the street


수채화는 언제나 기억의 그리움이다. 쉽게 마음만 갖이면 할수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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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lg99

수채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동영상과 그에 대한 자료를 충분히 공급하고 공유하여 미술문화에 인식을 넓혀가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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